나는 20대 중반에 던파할때
인게임에서 말투까 기집애처럼 말해서
친구들은 "말투 씨발 차단함"이래서 역겨워 했거든

레벨 10도안되는 초보자 던전같은곳에서 친구랑 파티사냥하려고 가고있는데
공개파티에 초보자는 쩔해준다는 만렙유저가 있는거야

그 유저 덕분에 달달하게 쩔 받고 많이 렙업한다음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려는데
만렙유저가 채팅 치더라

"혹시 여성분이신가요?"











그가 나를 "암컷"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나를 그 기대를 부응해줄 수 밖에 없었고

던파하는 2년동안 선일오빠와 함께 많은 추억과 부를 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