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내려와있는데 어젠 자리없어서 주방에서 잤더니 오늘 큰방에서 사촌동생이랑 외삼촌이랑 같이 자라길래 극구 혼자자겠다고해도 같이자게 되서 밖에 나와서 차에서 의자재끼고 누워있음..

일단 내가 코골이가 존나 심해서 군대에서 자대 전입온 직후 같은생활관 말년한테 패드립먹은적도 있고 군대에서 살빠지고 나선 코골이 거의 안하긴 하는데..

일단 저 사건때문에 트라우마 있기도 하고 주위 움직임에 민감하다고 해야하나..

군대있을때 야간초소근무를 격주로 섰었는데 야근근무 있는 주엔 불침번이 우리 생활관 문 앞에 오는 소리만 듣고 깨는 수준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