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혼자 스포트라이트 받으면서 욕 먹어본게 처음이라 손도 벌벌떨고 중간에 말하다가 울컥하기도 하고
그만큼 게임사에서 실수하거나 많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무서워하고 그만큼 잘못했다 라고 말하는게 눈에 보일정도였음
물론 그 이후에도 똑같은 일 반복이긴 했지만 ㅇㅇ

근데 얼마전 방송에서 사과하는 모습은 공팟으로 비유하자면
수요일 점검전 새벽 5시 막차 레이드에서 실수 존나하고 ‘ㅈㅅ’ 한마디 치는거랑 다를게 없다 느껴짐

어차피 너네 잡은 물고기고 빠져나가는 유동은 어차피 나갈거고
너네 이래도 계속 할거잖아? 라는게 너무 보임
지금까지의 라이브를 보면서 이렇게까지 어이가 없던적이 없었음

그렇게 무서워하면서 손까지 벌벌떨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랑
ㅈㅅ. 아 미안하니까 채팅에서 그만 얘기해 라는 식의 태도가 말도안될정도임

아 벌벌떨면서 무서워한 이유가 혹시 인육완자로 게임이미지 개씹박살나고 메스컴 탈까봐 그랬던건가?? ㅋㅋ

이게 한 게임의 얼굴이 되는사람이 해도 되는 행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