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내 얘기 들어주고 있었는데

나 : (앞에 먼 얘기하면서) 그래서 난 그런 부분이 좀 의아한거지
친구 : 김흥국?
나: 김흥국이 왜 나와?
친구 : 으아~! 들이대! (사람 다 있는데 포즈 까지 따라함)
나 : 지금 의아를 듣고 김흥국이 떠오른거야..?
나 : .. 그냥 입닫고 빵이나 머거..

어떤 단어에 꽂히면 갑자기 대화가 걸로 불법유턴하는것마냥 바뀌는데 그거에 웃는 내가 넘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