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출근인데, 3분 늦게 나옴.

우리회사는 프리 해서 지각가지고, 뭐라고 안함.

오늘은 13분 늦게 나옴.
옆에 상사 여직원이 웃으면서,
"거기사시면, 몇시쯤 나오셔서, 여기로 차타고 오시면 되요" " 다음에는 9시까지 나와주셔요"

라고 안내해주니까 (머라고 안함, 진짜 살갑게 웃으면서 말함)

근데 갑자기 mz가
"처음이라 길을 잘몰랐다" 등  이핑계 저핑계 댐

상사여직원 당황해서, 좀 상기되서 다시 설명해주는데,

mz가 울먹거리면서, 안맞는다고 그만 두겠다고함 ㅋㅋㅋㅋㅋ


씨발 옆에서 20분동안 보는데, 식은땀ㅈㄴ 흐르고 웃참 하냐고 뒤질뻔했다


제일레전드는 mz 올해 36살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