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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23:25
조회: 2,354
추천: 1
나 방금 모르는 남자분이 우산 씌워줬어아 오늘 우산 깜빡했는데 집가는길에 갑자기 비 존나 내려서 가방으로 정수리 가리고 집까지 걸어오고 있었거든? 아파트 정문 지나서 가고있는데 갑자기 시커먼게 내옆으로 슥 오는거야 깜짝 놀래가지고 옆에 쳐다봤는데 어떤 덩치 큰 남성분이 "우산 같이 쓰고가요~" 이러고 우산을 씌워주시더라고 내 한참 뒤에 계신거 본거같은데 나 순식간에 따라오셨더라 같은 아파트 단지 사는 분이었는데 나 불쌍해보였나봄 ㅋㅋ 근데 어차피 집까지 20걸음도 안남아가지고 전 이제 집 바로 요앞이에요 감사합니다!!! 하니까 "그럼 입구까지만 같이 쓰고가요" 이러고 현관앞까지 배웅해주고 가심... 감사하다고 고개숙이고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하고 왔어 옆으로 오셨을때 속으로 순간 별생각 다들고 쫄았는데 괜히 미안하네!!! 허허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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