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아재 몸매라 체중은 딱히 큰 변동은 없는데

운동하다 보니 근육량은 늘고 체지방은 줄어듦

뭣보다 하루에 소주한병씩 까는 알중인생이었는데

투약 1주일도 안되서 술생각이 싹사라짐

친지전부 저새낀 술때문에 병생길거다 하고 대놓고

걱정 반 갈굼 반 말할정도로 알중인생 100% 였는데

그냥 한잔도 안마심.. 마시려면 마시겠는디

굳이? 왜? 느낌 땡기지도 않고

인간이 뭐 의지의 동물이다 우울증이나 비만보고

의지문제니 뭐니 하는데 호르몬이 직빵인듯

걍 호르몬의 노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