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서 경계하고 조심스럽던 사람들이
모르면서 안다고 고함치는 사회가 된 것 같다

도덕의 가치를 보존하려던 사람들의 목소리는 작아지고
쩌렁쩌렁한 고성과 사갈 같은 품성이 횡행하는 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