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 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널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았기에

너를 떠나 그 사람이 그리운, 그 탓인 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