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볼 수 있는 2년동안

별의별 사람한테 시달리고 당하고

결국 이대로 가다간 못버틸거 같아서

면직면담 신청했는데

막상 또 내가 면직한다 해도 뭘 할수있을지 걱정도 되고

일찍 누웠는데 잠이안온다...

더 버티는게 맞을지 아니면 지금에서라도 다른걸 해야될지

막상 진짜 그만두면 행복할지 후련할지 미련이남을지

하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