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로 맞이하는 91년생의 생일이지만 마냥 슬프진 않다.

6개월만에 근손실 거의 없이 35kg 감량(로아도 아예 접고)
다이어트 성공후 복귀해서 카제로스 더퍼스트까지 정복완료
응원해주는 좋은 사람들도 많이 생겼음
종막 공방에서 공대장,격돌,카운터,무력 다 되는 든든한 워붕이 맹연습중(최근에도 하드 성불팟 성불도와줌, 30추는 못갔지만...)

비록 외동아들에 부모님이 사람같지 않아서 사랑도 외로움도 모르지만 그대신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거니까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살아갈거야.
사랑은 몰라도 멋진 거는 좋아하니까(멋있기 때문이다!)
(사랑이 싫다는 건 아니고 때가 너무 늦은것 같아)

솔로의 기운은 내게 맡기고 다들 행복한 사랑하라구
나에겐 나의 길이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