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개쩔었다 라고 느낀게
1. 영광의벽
2. 광기의 서커스였나 그 루테란 동부에서 하는 그거
3. 베른남부
4. 카양겔
이정도였는데 이번 스토리가 5번째에 들어감
노스킵 스토리충으로써 매우 만족스러운 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