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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01:27
조회: 201
추천: 1
ㅅ?ㅍ)개인적으로 뽕 찻던 때승전식 가려고 걸어갈 때
내가 만나왓던 모든 npc들이 다 모여서 행복하게 대화하고 잇는게 진짜 내가 카제로스를 무찌르고 1부의 끝을 보구나 싶어서 로뽕 최대치로 채워졋음 그 천천히 걸어올라 갈 때 진짜 npc 하나하나 보면서 아 쟤는 저기서 만났는데 아 쟤랑 저런 일이 있었는데 아 쟤 퀘스트 정말 이랫지 이런거 막 떠오르고 너무 좋앗다 그냥 이번 스토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너무 완벽햇음 진짜 하나 버릴 거 없는 스토리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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