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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10:35
조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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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혼돈의 마녀 예언 해석해봤는데절망과 공포가 도래하여
-루페온이 만든 질서가 인과에 의해 혼돈이 태어나고 그것을 경계함 공포가 거짓을 빚어내는 날. -혼돈마저 자기가 먹으려고 카제로스라는 분신을 만들어 혼돈에 질서를 세움 저문 달 아래 잊힌 자들 없이도 -태존자들을 말하는듯 악몽은 잉태되리라. -악몽은 혼돈을 말하는거고 잉태는 루테란의 선택으로 발생한 가능성 혼돈의 기둥이 질서를 꿰뚫고 -혼돈의 권좌가 아크라시아에 등장한것을 묘사한것일수도 있는데 혼돈의 힘(아크의 힘)을 가진 계승자가 카제로스를 소멸시키는것을 말하는듯 근데 뒷내용이랑 좀 안맞아서 루페온과 아크에 관련된 예언이라 봐야할수도 태초의 손길이 태양을 빚어내면 -아크로 영원한 태양을 만든 루페온 빛의 의지는 심연으로 굴복할 지어다. -카제로스는 죽음의 신이자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자체가 죽음에라는 질서때문에 심연에서 태어난 루페온의 분신이자 의지 운명의 궤적이 돌고돌아 -루테란이 가능성(혼든)으로 운명을 돌림 만물이 혼돈으로 회귀하는 날 -카제로스의 소멸 후 혼돈의 봉인이 풀림(카제로스는 이걸 다르게 해석한듯 예정된 운명(질서)로 아크라시아를 죽음이라는 질서로 통합시키고 모든것이 태초로 돌아간다고 생각함)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리라. -새로운 질서의 수호자가 탄생 빛과 어둠은 다시 혼돈으로 돌아가 -여기부터가 앞으로 스포일러인거같은데 아마도 이그하람의 부활을 말하는듯 빛은 카마인 어둠은 카멘 -혹은 태초의 힘을 가진 운명의 계승자가 카제로스를 추적해서 페트라니아로 넘어간것을 말할지도 -페트라니아로 도망친 카제로스를 말하는 건가 싶기도 질서를 바로세울 주인을 정하리라. -카제로스가 소멸하기 직전 질서의 수호자를 정함 순리가 무너져 역리가 되고 역리는 순리가되어 바로 서리라. -순리는 예정된 운명 역리는 가능성의 혼돈 루페온과 카제로스가 세운 질서는 무너지고 가능성의 세계가 도래함 심연의 군주가 돌아오리라. -심연의 군주는 카제로스를 말하는건데 카제로스의 역할을 이어받은 계승자를 말하는듯? 그리고 여기까지만 예언이 있는 이유는 혼돈의 봉인이 깨지면서 무한한 혼돈의 가능성이 풀려났기 때문에 더이상 예언이 불가능함 그리고 카제로스가 말한것중에 혼돈의 마녀가 카제로스의 소멸을 예언 안했다고 했는데 일부러 그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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