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남들 다 좋아하던 축구 공놀이 뭐 그냥 움직이는거 다 싫어했어서

운동도 할때는 힘들지만 하고나면 개운하고 좋다던데

그 말 믿고 pt 끊었다가 걍 영원히 운동이랑 담 쌓고 사는 중

조금의 보람이라도 느껴지지가 않는데 짜증만 나고 시간만 아깝고 이해가 안 되던데 나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