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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13:19
조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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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이번 스토리 별거 아니지만 마음에 들었던 부분꽤나 익숙한 하울로크 금강 시안 같은 npc들의 사망을
비중있게 다루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었음 결국 그들은 아르케가 보여준 혼돈과 질서의 세계의 흐름 속에서 점 하나만도 못한 존재들이라는걸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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