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지인이 컨에 자신없다고 쉬운거 추천해달라길래
전태 추천해줘따 추천 잘해준듯

사실 전태 쉬운지 어려운지도 모르는데 더퍼할때 그저 전태님님이였던 기억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