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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16:45
조회: 196
추천: 1
약스포후기) 의외의 찔끔포인트아만 이야기는 예상 했던대로라서 그런가, 그닥 눈물이 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돌이켜보면 열쇠 라는 이름아래 아만 한테 죤나 가혹했던 서사임에는 분명하네. 개불쌍해.. 이번스토리 제일 코끝 찡했던건 의외로 에아달린+아제나.. 아제나: 로헨델의 지휘권을 맡긴다. 너라면 모두 믿고 따를것이다. 에아달린: .......!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이 둘의 서사를 아는이상 에아달린 에게 그동안 맘고생많았다. 싶은 마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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