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풀사운드로 틀고 봤음 거의 3시간 쓴듯

오베때부터 스토리 천천히 보면서 하다 베른때 접고 작년에 제대로 시작 했었지

1부 첫 여정의 시작과 끝이 아만 이었고,
클라우디아와 아만의 공통점은 희생 이었음

클라우디아는 아만이라는 별을
아만은 모험가와 아크라시아의 모두를 위해서 희생함

그 숭고한 마음이 결국 아크라시아를 승리로 이끌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아만의 죽음이 아픔으로 다가왔지,   감상 후기 끝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로아는 레이드보단 스토리가 나에게 더 맞았음
클골, 레이드? 재미는 있지만 역시 힘듬 따라가기가...

그래서 스토리 나오면 중간중간 슈모익 점핑권 받아서 쓰며 스토리만 정독 하기로 마음 먹음 ㅋㅋ

몰론 카멘1~4는 중간중간 계속하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