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로스의 죽음이후 심연의 불꽃을 건내받음

이 불꽃은 태존자를 죽일 수 있는 권능이 될 것임

태존자와 세이크리아가 시리우스의 권능을 빼앗으러 슈샤이어로 향하는데 이 이유는 굉장히 단순하게 생각하면

시리우스의 권능은 심연의 불꽃의 권능을 무효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봄

우리는 두 세력(세이크리아, 그림자)중 한곳에 시리우스 권능을 빼앗길 것 같음

우리가 가진 심연의 불꽃은 시리우스 권능에의해 얼어붙을것임

그리고 우리는 뭘 해야하냐? 바로 안타레스의 권능을 찾아야 함

시리우스의 권능과 반대되는 불의 권능 안타레스의 권능에 의해 우린 카제로스가 남긴 그림자를 죽일 수 있는 심연의 불꽃을 다시 불태울수 있을 것 같음

우리의 2부 목표는 안타레스의 불의 권능을 찾아, 얼어붙은 심연의 불꽃의 권능을 녹여 태존자를 제거하는것 이것이 목표가 될 것임

2부는 멸족한 할족의 이야기와, 신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보면 재미있을듯, 또한 할족의 멸족은 정말 할이 잘못했기 때문일까?

혼돈=가능성으로 볼때 할족이 불러온 아크라시아의 혼돈은 종족이 신의 권좌를 넘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그 가능성을 제거 하기위한 루페온의 욕심이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