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가 실리안 유해 입고 실리안인척 다가오지만

모험가는 한눈에 알아차리고


눈물흘리면서 실리안의 유해를 직접 자신의 손으로 찢어발기는 상황을 느끼고 싶다

흑흑 실리안님.. 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