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크세이튼
->악마는 다죽여야지?
이런말을 구라로 지어낼놈은 아니긴함 구라여도 오피셜로 만들면서 분탕치고도 남을새끼임.

그럼 대충 스토리 연결이 대충 이런식이겠지?

진저으앙죽음 -> 샨디 피눈물 흘리고 정신차림 -> 카제로스 으앙죽음 ->샨디 병상에도 누워있음
->진저 살아있다는말에 놀라며 벌떡일어남 -> 하지만 이미 악마에.. 어쩌고저쩌고 샨디 멘탈나감

뭔가 그럴싸한데..?잔인하다며?다크판타지라며? 되살아난 진저 다시 잠재우는 스토리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