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때에 필요한 모습으로 존재하는것이 로스트아크인거랑 아만이 데런인거랑 무슨 상관인거야?
데런이 아니라 실린으로 태어났으면 안될 이유가 있었나?...

그리고 바실리오는 왜 굳이 데런(열쇠)이 신의 힘을 가졌다는 그런 구라를 까야했지? 누굴 속이려고?... 대중들을? 근데 어차피 황혼에서 열쇠를 관리하고 있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