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이 부족해서 수급처를 더 내 달라고 하는 사람들의 원정대는

보통 6캐릭의 체급이 굉장히 높거나, 6캐릭 이외에도 주차를 하지 않는 캐릭들이 다수 존재할텐데,

6캐릭 다 돌리는 비율이 로아온에서 언급한 통계에서 집계된게 70%도 안된다며? 

그렇다는건, 실링기근에 시달리면서 실링 수급처를 외치는 사람들은 결국 소수임.

그런데 그 이외의 다수는 결국 실링이 부족하지 않은 사람일거고, 걔네는 자연스럽게 다수일거 아냐?

소수의 불만을 다수는 납득되지 않으니 이견이 생기는건 당연한일인듯 ㅋㅋ

그냥 이번에도 티격태격 하는건 마찬가지의 일환인거지.

비슷한 상황으로, 예전에 엔드컨텐츠에서 발생된 스펙업요소들에 대한 불만이나 폭주를 

일부 유저가 토로하면 다수의 댓글들이 징징이, 누칼협 이런식으로 조롱 했었던 것 처럼,

옛날부터 그냥 늘 반복되왔던 진행되어 왔던 wwe나 다름없는듯.

그래도 소수가 이미 체감한 문제는 아직 다수는 직면을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체감할거 아녀?

유저가 이렇게 싸우면 결국 전재학은 아마 만간에 패치에 무조껀 이정표 보상으로 실링 추가할듯.
(안나오면 태국가서 거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