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시기와 질투를 살까 봐 못 했던 이야기를
인벤에서만 살짝 풀어놓습니다.

사실 저는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은 풍족하게 보낼 정도의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