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생각은 태존자는 2페처럼 생긴 존재가 1페 세르카라는 껍데기를 쓴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세르카 보면 전장에서 치유하던 `존재` 였는데 얘가 멘붕하고
그 안에 그림자가 깃들더니 `태존자 세르카` 가 되었음
그거 보면 태존자는 그림자로 묘사된 어떤 사념 같음 존재가 아니라 개념에 가까운...?
그러니까 2페에 있던애가 세르카라는 껍데기를 썻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어떤 개념이 한 대상을 장악하면 그 자체로 태존자가 되는거고 
2페의 괴물 외형 또한 하나의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느낌임 태존자 세르카로써 존재하면서 형상화 했다거나
본래 껍데기의 내면에서 두려워하던 형태를 띄었을뿐인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