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홍대 길바닥에 지갑 있길래 아예 열어 보지도 않고 

그냥 바로 옆 블럭에 경찰서 있길래 들고 가서 줬는데 

갑자기 방 안으로 부르더니 신상 다 물어보고 마치 내가 훔쳤던 거 처럼 몰아가려는 유도 질문 같은 거 계속 하다가 보내주더라 

기껏 선행 하려고 가져다 줬는데 범죄자 취급 하니까 아주 기분 ㅈ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