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상태였는데
상대방이? 누나거든? 누나가 결혼 적령기긴 하거든..?
근데 얘기하다가 부탁 하나만 해도 되냐면서 하는 말이
누나 친구가 9월에 결혼하는데 부케 받으러 간대
우리가 그 때까지 연락하고 있으면... 어차피 자긴 갈 거니까 나 괜찮으면 혼자 가서 밥 먹긴 좀 그러니까 같이 가서 밥 먹자...고 하는데? 이거 내가 생각하는 그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