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은 환수 게이지,  곰 게이지, 여우 게이지까지 총 3중 자원 구조를 가진 캐릭터입니다. 이 구조상 운용 과정에서 게이지 누수가 반드시 발생합니다.
그런데 아크그리드는 이 문제를 완화하기는커녕, 곰·여우 스킬 사용 시 해당 게이지를 더 채워 오히려 누수를 더 심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마저도 아크그리드의 딜 상승폭은 전 직업 중에서도 낮은 편에 속합니다.

메인 아덴 스킬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여우 아덴은 보스 체구가 작을 경우 밀착 사용 시 여우 아덴이 보스를 지나가 딜이 누락되는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고, 구조적 리스크를 감수하고 써야 하는 주력기임에도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기본 스킬 쿨타임 또한 24초, 30초로 매우 긴 편이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무력화와 파괴 수치는 낮은 편에 속하는데,  마나나 환수 게이지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순간적인 대응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구조는 무겁고 제약은 많은데, 유틸 기여도는 높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최종 딜 배율은 0.68 수준이다. 스택형 구조라고 해서 딜 배율이 추가로 보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스택형은 어디까지나 저점을 방어해주는 장치일 뿐, 고점을 끌어올려주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0.6대 고점을 가진 캐릭터가 저점 방어가 된다고 해도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요 설령 저점이 방어된다 해도 고점 자체가 0.6대라면 구조적으로 한계가 명확합니다.
반대로 고점이 1.0이 넘는 캐릭터는 패턴에 여러 번 묶여야 겨우 0.6대까지 떨어진다. 0.6대 캐릭터가 몇 번의 뎀감 기믹을 완벽히 활용해야 0.8 이상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야성의 유일한 강점으로 꼽히는 부분은 뎀감 기믹에서 미리 아덴을 채워 폭딜을 준비하는, 이른바 아덴 폭주형 캐릭터들의 공통적인 장점입니다.
 그러나 최근 레이드는 뎀감 기믹이나 딜을 멈추고 수행하는 기믹이 많지 않아, 이 강점조차 체감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차라리 스택형 구조를 코어로 뺴줬으면 어떗을까 싶습니다.

아제나를 구매한 상태인데도 마나가 부족한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나오더라고용...그래서 도화가분들 좋아합니다!
요약
1.스택형 구조 때문에 나중에 딜–기믹 반복 레이드가 나오면 지표 상승 → 너프 논란이 반복될 가능성이 걱정됨.
2.그 우려로 밸패를 소극적으로 하는 거라면, 차라리 코어에서 스택형을 제거하는 게 나았을 것 같음
3.현재 환수사는 구조 안정성을 이유로 딜 배율이 낮게 잡힌 느낌인데 너무 낮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글이 질질 끌어지는거+중복되는 말을 방지하기위해 ai로 글 정리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환수각성을 잘 몰라 이거에 대한 터치는 하는게 아닌거같아 환각분들이 문제점에 대해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