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시는데 솔직히 그땐 할만하다고 생각했어
연 억단위 연봉이긴 했어도 내 머리도 전국단위고 미래도 좋을거라고 생각했지 실제로 성공시키기도 했고

근데 몇 년 전부터 설 지날 때마다 작년하고 비교하면
따라잡는게 불가능해보여
학생 때까지는 그래도 넘을 수 있다고 긍정했는데
돈 벌어보니까 못 넘을 것 같다ㅋㅋㅋ 나도 적은 연봉이 아닌데

이번 설에 아부지 삼전 8만에 조금 넣은게
내 10년이랑 같을 것 같아서 양가감정이 드는게 참 심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