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킨거랑 다른거 왔는데

콜라 하나 더 있길래
뭐 너겟이랑 새우 없어서 넣었나보다 코울슬로랑 콜라하나 더 줬나보네 ㅎ
이러고 걍 우걱우걱 먹는데

전화와서
"오배달"

?

내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방금 먹은 햄부기 1개
..?


"문앞에 놔주실 수 있으실까요?"

먹었는데?
좆된거아님?

싶어서
존나 다급하게 물어보니까

"기사 잘못이라 기사가 부담"
"고객님껀 매장에있어서 갖다드릴 예정"


...?
ㅇ...ㅇㅋ...
먹던거라도 내놔요 레알?

"ㅇㅇ"


ㅇㅇ..


존나
당황스럽고
마싯게먹었는데...
엄...
난 행복했는데....
엄.......

그...

니 버거 쩔더라..(둘이 같은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