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밖에 나왔더니 


여동생 친구 두명이랑 눈 딱 마주침 ㅅㅂ 


존나 쪽팔려서 내 방으로 도망가고 


내 욕하진 않을까 밖에서 하는 소리 몰래 들어보니까 


친구1 : 야 방금 누구야..? 너희 오빠...?! 말도 안돼!! 


친구2 : 나의 왕자님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니... 


여동생 : 야! 너희들 다 먹었으면 빨리 돌아가! 오빠는.. 오빠는.. 나만의 오빠라고!! 


친구1,2 : 휘유~~~~ 


확실히 친구들 모두 레벨 높은 미소녀들이었지만 


내 여동생은 걱정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바보같은 녀석 


내가 너 말고 다른 여자를 볼 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