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취향 문제기도 한데 

난 메인 스토리라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위쳐3이나 레데리2는 진짜 게롤트와 아서모건에 몰입해서 즐겁게 게임했던 기억이 나

특히 위쳐3의 경우 초반에 피의 남작 << 이라는 퀘가 나오는데 거기서부터 아주그냥 유저를 푹 빠지게 만들거든

근데 붉사는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 진짜 계속 해보면서 자유도를 활용하고 성장하는 시스템이라고 해서 

약간 나랑은 결이 안맞을 것 같아 

조작성 부분은 패치를 해서 좋아졌다고는 하나, 앞으로 좀 더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어서 

지금은 안사려고 해 

저번주에 엔딩본 33원정대 후 

아직도 딤딤 다라라 딤딤 다라라 라라라 이러고 OST 흥얼거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