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어린이집 3년차고, 도합 8년차임

1. 점심시간에 유아/선생님 식단에 고춧가루 넣어서 빨갛게 따로 해달라고 요구해도(많은 선생님들이) 안들어줌. 매 일 양이 부족함.
ex) 쏘야라고 나오면 비엔나 1.5개 수준

2. 어린이집 원장이 학부모가 애들 생일에 먹으라고 보내주는 치킨이나 피자 삥땅쳐서 본인이 가져감.
ex) 각 반에 2판씩 지급할 수 있는 양이라면 반판 혹은 한판정도 지급됨.

3. 부모님 대형병원 모시고 가려고 연차 썻는데 반려당함. 이유는 연차일에 어린이집 앞 코딱지만한 북까페 (거리 10m 미만) 인솔해야 한다는 이유.

4. 원장이 매 년 파벌을 직접 만들어서 맘에 안드는 직원이 퇴사하기 직전까지 꼽 줌.


내가 일할테니 너 쉬어라 하고 여친한테 말해놨는데 이정도면 그냥 때려쳐도 될 거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