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서 앞에 아주머니가 뭐 흘렸는 지 바닥에서 뭘 닦고 있던데 그 옆을 지나가던 나한테 갑자기 시간 물어봐서 대답해주니까 '고마워요~' 라 말하면서 바닥 닦던 손을 내 옷에 문지름 ㅅㅂ 화 존나 나는 거 참고 잔잔하게 왜 바닥 만지던 손으로 내 옷을 만지냐 물어보니까 '미안해 학생 미안해' 하고 도망치심.

진짜 너무 심란하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