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살때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왔었는데


이사한 첫날 저녁에 자다가 꿈을 꿧었음 ㅇㅇ


근데 꿈에서 내가 있던곳은 이사하기 전이였던 집에서
처음보는 사람? 같은 무언가 에게 쫓기면서 집안 곳곳에 내가 숨는 꿈? 이였어..


알 수 없는 그것이 계속 나를 찾으러 다니고, 나는 항상 다른곳에 숨으며 한번이 아닌 한 두달간 계속해서 같은 형식의 꿈을 꾸다가


언젠가 인지 모르겠는데, 어느날의 내가 결국은 잡혀 버리고 만거야..


그때 겁나 무서워서 꿈에서 ㅈㄴ 울면서 살려달라고 하니.
사람인지 괴물인지 도깨비인지 모를 무언가가 호탕? 하게 웃으면서 그동안 재미 있었다고 잘지내라고 한뒤에 식은땀 펄펄 흘리면서 잠에서 깸..


잘지내라는 소리 들은 이후로는 전 집에서 무언가에게 쫓기는 꿈을 꾸지 않게 됐음


이게 전 집에 대한 그리움인지, 새 집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였는지는 몰라도 계속해서 이어지는꿈. 마지막으로 꾼 꿈이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이 뒤로는 무서운 꿈은 딱히 느껴본적이 없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