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까 적어보는 경험담을 바탕으로...

길드나 디코방 관리하면서 봤던 미새들의 특징을 적어봤음




1. 여미새 특징 (딱 봐도 티가 나는 경우 80% / 음침한 경우 10% / 그 외 10%)

- 성별이 여자면서 목소리가 나긋나긋 해야 함

- 여미새라도 목소리에 담배 끼거나 지방 섞인 목소리 안 좋아하더라

- 개인연락을 했는데 튕겨내면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음 → 밀당으로 착각하는 녀석임 조심

- 다 받아주면 3대까지 상상하고 있는 부류도 있음
  이 부류는 굉장히 귀찮아 보이고 아파보임. 살짝만 칭찬하거나 잘해줘도 상상 속임



2. 남미새 특징 (암살자 유형 50% / 멘헤라 30% / 그 외 20%)

- 마이크 끄고 방에서 사람들 탐색하다가 마음에 든 목표 생겼을 때만 마이크 킴

- 목표물이 하는 게임을 본인은 안 하지만 접점을 만들려고 시작함

- 365일 중 3일 정도쯤은 디코에 단 둘이 남게 되는 상황 때 마이크로 이것저것 물어봄
  예를 들어, 연애 해봤냐 ? 마지막이 언제냐 ? 몇번 사귀어봤냐 ? 어디 사냐 ? 등 심문 함

- 멘헤라 기질을 90% 확률로 가지고 있음




여미새는 티가 나서 사람들이 다 알지만

남미새는 사건이 터지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들고 엥 ? 이랬다고 ? 하는 경우가 많음

가끔 진짜 여미새 같이 행동하는 남미새도 존재하지만 거의 없었음

'목소리'만으로 연애 감정을 느끼지 말고 서로 얼굴 보고 사귀는게 낫다고 생각함

만나고 실망해서 사건 터트리지 말란 말이야



사건 터지면 길드장이 보호자인 것마냥 우편 오니까

길드 양도하고 혈석 길드 가서 혼자 유유자적 생활중

다 큰 성인이면 서로 1:1로 시도를 하고 차단 당했으면 그 때 길드장한테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