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문제가 두가지 인데 일단 앞집이 이상해

자꾸 지네집 쓰봉 다 찬거나 박스같은거 정리한걸 자꾸 우리집 문앞에 둠

바로 가져다 버리려고 잠깐 놓고 정리해논걸 내가 타이밍 안좋게 본건가 싶었는데

다음날도 그대로 있는거 보면 지 집에 놓기 싫어서 밖에 내놓는데 

지 집 문앞도 막기 싫으니 우리집 문앞까지 최대한 붙여 놓나 봄 아니면 엘베 앞을 막아 놈 

그리고 이게 가장 문제인데 

비가 새.. 거실 창에서 비가 줄줄 새.. 내가 살면서 비 새는 집은 처음 겪어봐서 너무 당황스러워

내가 작년 여름에 여기로 이사를 왔는데 하필 작년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진짜 너무 힘들었음

빌라? 다세대 주택? 암튼 그런거라 집주인한테 말했는데 

계속 뭔가 해주긴 하는데 결과적으론 해결이 안됐어

어제 새벽에 비가 좀 온거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 나오니까 또 비가 새고 있네

하........... 전세 2년 계약인데 계속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1년 넘게 더 버텨야 하는 건가 ㅜㅜ

이거 중간에 이사 나가려면 내가 손해를 다 감수하고 나가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