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허궛날 부모님 싸우고 아빠는 집안 물건 다 던지고 때려 부수고

부셔진 전화기 해부하면서 놀던게 일상이엇음

5살때 뭐 아빠가 술먹고 늦게 들어왔던거 같은데 그거가지고 또 싸우다가 어항 부셔지고

아빠가 라면 끓이던물 던져가지고 다리 화상입고 이모네 집으로 도망쳐와서 몇년 살다가 다시 합쳤는데

엄마한테는 맨날 집에서 쫒겨나고 파리채로 맞고 뭐로 맞고

아빠한테는 주먹으로 맞은적도 있고 두손 잡혀서 공중에 들려가지고

엉덩이 피멍 날때까지 맞은 이런 기억밖에 없음

애기 나오는 유튭 보는데 부모님들이 너무 상냥하고 이런거 보다보니

문득 내가 다른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어땟을까 상상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