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545일 얘랑 만나고 게임하고 그런것 좋은데 진짜 그게 다야
만나서 얻는 시너지가 있어야는데 우리집 고양이 털 알레르기 없이 있는 그대로 예뻐해줘서 고맙지
고마운건 고마운데 

얘에게 진정성 일도 안느껴져 가는게 있음 오는게 있듯이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알면 조심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는데 그런게 없어

맨날 해놓고 안했어 장난치듯 해놓고 안했다고 초딩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런 행동을 자주보이고 뺀질 뺀질 말안듣는 아이처럼 그런 행동을 너무하는데 이젠 지치고 짜증도 나고
왜 같은걸로 내가 엄마도 아니고 왜 잔소리해야지 현타오고

내가 맛있는 밥해주고 돈문제 한번식 터트리고 
나에게 해결해달로하고 사실 돈문제도 작년에 해결했어야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번년도까지 물고와서 나에게 부탁하는데 

내가 뭐 돈이있어? 나도 돈없다 몇번이나 얘기하고 하는데
나도 다니던 회사 짤리고 엉엉눈물흘리고 실급신청하고왔는데
실급 부럽단말이 어캐나오지

이런상황에서 100만원 빌려주는거 큰돈임 작년에도 병원비한다고 빌려가놓고
매달 얼마식 준다고 약속해놓고 내가 고걸 몇개월 잊고 말안했다고 안준거 너무 괘심하고 

이번에 채권추심 어쩌고하길래 이번만 딱 빌려주고 너에 대한 신뢰도가 제로고
우리가 나이도 있고 30대고 진지한 한단게 위 고민을 할 단계인데
이런걸로 그러는건 정말 아니지 않니라고 했어
이제 슬슬 이별전조가 보이는거 같아 성숙한 어른이길 원하는데 내가 언제까지 보호자일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