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김밥천국을 갔음.
땡초김밥을 시켰는데 참치김밥이 나온 거임.
젓가락으로 김밥 하나 들어서 입에 넣을라다가 알게됨.
참치를 못먹어서 주문 잘못나온 거 같다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도로 가져감.

근데 옆테이블에 온 손님이 참치김밥을 시킴 ㅋㅋㅋㅋ
그리고는 김밥을 새로 썰지도 않았는데 그 손님한테 참치김밥이 나옴...

뭐 내가 입에 넣었다 뺀 것도 아니지만
내가 반찬먹던 젓가락으로 집었던 김밥이 그대로 갔다고 생각하니까 이게 맞나 싶음.
그리고 내가 이거 사장님한테 태클 걸어서 뭐하나...? 싶어서 걍 대충 먹고 나왔음.
다신 안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