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DLC 하나에 스펙요소를 런타임 RPG에서 너무 많이 한번에 낸거지

그걸 장기 숙제로 생각했겠지만 한국인들이 그럴리가 있나
돈좀 있고 쌓아둔것좀 있는애들은 순식간에 다 맞췄고

그걸 순식간에 다 맞춘놈들이랑 아닌놈들이랑 딜차이가 두배넘게 나버리는데
이게임이 똑같은 레이드 도는데 그렇게 딜격차가 심해도 되는 게임은 아니었단말임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펙컷이 올랐음
까놓고말해서 아브렐슈드라던가 모르둠이라던가... 
초기기준으로 그 비싼 유각보석 다 맞춘놈들 기준으로도 딱히 쉽지 않았어서



그러니까 하위권이 다죽어나가는데. 그걸 또 방치할수는 없겠고
그래서 뭐 드랍도 건들고.. 여기까진 자연발생이니 참겠는데

입 쩌억 벌리고 있던 자칭 선발대 조무사들이 자기들이 정해진 가격에 쭉쭉 매입하니까
드랍률을 늘리든 뭘 하든 실질적으로 유각값이 떨어지질 않음

그러니까 거기다 박은게 골두껍이인데

이지랄 하니까 골드값은 골드값대로 창나고, 유각값은 유각값대로 동시에 창나서


고작 4개월만에 투자한 금액의 가치가 83%가 증발해버림


아예 진짜 시즌리셋을 할게 아니었으면 3시즌에 매몰될게 아니라
스펙을 내도 하나씩 냈어야지

애초에 안내는게 더 좋았고.
골드 쓸 건덕지야 지금하는것처럼 젬이나 코어처럼 게임사입장에서 건강하게 할 방법이 많았는데

유각이랑 보석은 대체 누구좋으라고 그랬는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