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일하다가 인신공격+직장내 괴롭힘으로 공황와서 퇴사했는데
반년정도 쉬엇음청년하다가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시작하고 싶어서 친척 도움받고 타지역에서 면접봤거든..근데 방금 연락와서 면접 본 사람중엔 내가 제일 좋았어서 나랑 일해보고 싶대!
몇년간 안먹어도 될 욕 처먹으면서 내가 쓰레기인것처럼 알고 살았는데 나 아직 마냥 ㅎㅌㅊ는 아니구나 싶어서 눈물나.. 몇달간 집에서 정신과 다니는거 말곤 못나오고 친구들도 내사정 몰라서 얘기할 곳이 여기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