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때
ㅅㅁ여대 다니는 여자애 만나봄
외형적으로 내 이상형이어서 많이좋아하기도 했고
내가 그때 군인이라 좀더 애틋함도 있었던거같음
2주에 한번 면회외박 와줫고 휴가때도 여자친구 자취방에서 살음

페미인거 알게된건 사귀는중간에 알려줌
자기가 페미인데 괜찮냐고
난 그때 페미가 뭔지 몰랏음 그게뭔데 해버림
상관없다고 하고 페미 공부도함 해봤자 책몇개 읽음
근데 페미의 본래 의의? 그런건 나쁘진않은거더라
그후로 사귀다가 전역 한달전쯤? 점호끝나고 전화하는데
울면서 헤어지자하더라 사실 아직도 이유 모름

사귀면서 알게된건 여대가 페미를 일단 주기적? 그런느낌으로
주입을 한다고함 교수나 뭐 등 간접적으로 계속 접해지는느낌

숏컷같은건 아니었고
나름 뭐 지금 생각하면 꼴페미 전단계인거같음

지금와선 추억인데 뭐 재만나고 페미가 나쁘진않다고 생각함
그걸 이용해먹어서 득보려는 꼴페미가 나쁜거지
변질? 변절? 그렇게 된게 나쁜거지 본래는 나쁘지않앗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