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라는 자리는 현업개발직에서는 한발 물러나서 전체적으로 다뤄야하는

경영진의 입장이 되어야하는데

전재학디렉터는 걍 아직도 자기는 개발자인거임..

유저에게 좋은 퀄리티의 상품을 만들고 고민하는건 결국 현업 개발자들이 할 일이고

디렉터라는 자리의 경영진은 현업 개발자들의 상품을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게끔 진두지휘하고 선보이는 자리인데

어떻게하면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유저들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을까를 생각하기보단

어떤걸 만들어야 유저들이 만족할까를 생각하는 뼛속까지 개발자라 계속 아쉬움이 남나보다

금강선은 개발자보다는 진짜 쇼호스트의 성향이 강했기에 디렉터라는 자리에서 그렇게 찬양받을 수 있었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