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27 18:24
조회: 144
추천: 1
딜러가 어려울까, 서포터가 어려울까(둘 다 어려워)딜러가 더 어렵냐, 서폿이 더 어렵냐 하면 난 그냥 둘 다 어렵다고 생각함 근데 어려운 이유가 서로 다름 딜러는 단순히 '보스 패턴 피하면서 딜만 넣는 역할'이 아님 진짜 딜 잘하는 사람일수록 난이도가 확 올라감 왜냐면 결국 DPS는 얼마나 최적의 사이클을 굴리느냐에서 갈리거든 1. 타대/사멸 포지셔닝을 잡은 채 2. 보스 패턴 보면서 캐릭터 고유의 유틸로 씹으면서 딜 우겨넣기 이걸 어느정도 해야만 성불할 수 있는 딜이 나오고, 상당한 집중력을 필요로 함 애매하게 유틸 살려 딜하다가 죽어서 리트나고 모든 패턴 피하면서 안전하게 딜만 하면 딜이 부족하니까 반대로 서폿은 사이클 자체는 딜러보다 단순한 편임 경피면도 많아 실드나 버프 운영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고 포지셔닝의 제약도 딜러보단 크게 받지 않는다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역할에서 오는 부담감이 진짜 큼 딜러는 '죽어도 나머지 7명이 잘하면 깰 수도 있다'라면 서포터는 '죽으면 무조건 리트'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다수니까 실드랑 케어가 사라지면 딜러들은 한 대 맞으면 죽거나 포션 빠질까봐 딜각이 무너지고 사이클이 붕괴되면서 딜 자체가 떨어지고 딜러 죽는 것보다 서폿 죽는 걸 훨씬 크게 보고 리트로 이어짐 클리어에 가까운 상황에서 딜러들도 죽으면 미안해하지만 서폿들은 죽었을 때 더 크게 미안해함 자기 역할 무게를 아니까, 나만 살았으면 깼을 테니까 결국 딜러는 '최적화의 압박'이 어렵고 서폿은 '절대 죽으면 안 된다는 압박'이 어려운 거 같음 (극 F인 나는 실력보다 죽으면 안된다는 압박이 더 무서움. 그래서 폿 본캐 아님) 로아에서 제일 어려운 건 결국 이거 같음 컴퓨터랑 1:8로 싸우는 게임에서 안 꺾이고 계속 박으면서 실력 늘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 결국 성불까지 가는 과정 그걸 버티는 멘탈이 제일 어려운 듯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두번째동료] 타대의 왕, 두동이 하늘에 서겠다.
[전국절제협회] 소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람이] 바드 버프좀 도화가 버프좀 홀나 버프좀 발키리 버프좀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당돌한] 슬비는나를행복하게만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