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째서 그림자 태존자와 이그하람은

전지전능한 아크의 힘을 탐내지 않는걸까

이는 어쩌면 혼돈의 물질인 아크가 일곱개의 조각으로 나눠진것과도 연관이 있을거 같음

루페온이 아무리 전지전능하다고한들 태초의 빛을 일곱개로 나누고 열쇠의 아크까지 걸어 잠궜다?

아크를 빼앗기면 루페온이 창조한 질서는 딸깍이면 사라질테니

아크 또한 질서의 영원한 순환. 즉 운명에 속박해둔건 아닐까

마치 태존자가 카제로스 계약 한방에 힘이 제한된거처럼

그래서 이그하람이든 쿠크든 질서부터 부수고 보려는거고

이 바이러스색기들 잡으려고 카제로스를 만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