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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22:18
조회: 891
추천: 9
쌩모코코로 겪었던 방송팟이란거(장문일듯)![]() RPG는 로아가 처음이라 마을이나 섬들이 너무 예쁘고 신기하기만하던 모코코시절 레이드를 해야 진짜 로아의 재미를 아는거라길래 영상 열심히 보고 트라이방을 갔어 쌩모코코라 발탄 트라이였는데 도화가 한분이 들어오시더니 방송중 양해를 구하더라고 공대원들도 다 ㅇㅋ하고 진행결정 발탄 공략영상말고 로아방송도 본적없던 백지상태라 신기해서 폰으로 검색해봤더니 버튜버였고 시청자 두자리정도 소리는 줄이고 방송은 켜둔채로 트라이시작 1관은 외운대로 어찌저찌 잘 넘어갔던거 같은데 2관에서 계속 낙사를 하는거야 점점 머릿속은 하얘지고 피하느라 정신이 없었던거같애 그와중에 그도화가분이 계속 옆에 계시길래 케어해준다 생각했지 고마웠어 그때는 ㅋ 계속 리트나다가 두분정도 그만하고 싶다는 말이 나왔고 그렇게 눕클로 트라이 끝남 영지에 와서 인벤정리하며 폰을 봤는데 채팅창이 ㅋㅋㅋ로 빠르게 막 올라가고 있더라 소리를 켜보니 버튜버가 발탄 쉽네 할만하네 해보니 재밌다 뭐 그런 말들을 하며 웃고 있었어 난 힘들고 암것도 모르겠던데 재밌는 사람도 있었구나하며 지나간 채팅들 보니 나 계속 암살당한거더라 ㅋㅋㅋㅋㅋ 시청자들이 중간중간 ○○○(내캐릭)불쌍해 ㅋㅋㅋ하며 비웃는 채팅도 있었고 뭐 동숲,스듀 이런 게임만 하다가 온 멘탈로는 너무 충격이고 적응이 힘들더라 그후로 난 지인들한테 머리채잡혀서 카양겔,강습 이런 트라이 몇번해보고 버스로만 장비업글하며 여기까지옴 그래도 싱글 나온후론 3막까지 매주 열심히 하는중 7번째 캐릭까지 1700넘겼어!!!뿌듯 그 버튜버는 로아 공략 영상도 올리고 꽤 유명해졌던거 같아 하필 같은 서버라 내실하다가 몇번 마주쳤는데 시청자들이 우르르 따라다니고 뭐 그러더라 그냥 가끔 생각나길래 써보는거야 지금도 로아 자체는 너무 이쁘고 좋으니까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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