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상인 페이튼에서 시즌2 첫대륙으로 나온건 휴양지같은 파푸니카

베른남부 발탄 비아키스로 전쟁분위기의 게임에
쿠크세이튼의 서커스가 등장하거나

오페라를 연상시키는 구조의 아브렐슈드

하브강점기부터 로웬까지 칙칙하게 이어지다 나온 엘가시아

당시에 산재해 있던 문제랑은 별개로
뭔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고
이걸 순차적으로 배치하고 전달하는데엔 일가견이 있었다고 생각함




삼대장시기부터는 이게 원활하게 이어지지 못하고 따로 놀아서
뭔가 심각하다가도 쉴곳을 준다는 느낌이 아니라
아크라시아가 위험한것 같지 않다는 핀잔을 듣거나

전재학 디렉터부터는, 스토리를 레이드에 맞춰 전개한탓에
중간중간 포맷의 환기가 부족했음.
계속 익숙한 쿠르잔을 배경으로 전쟁 싸움 작전
림레이크가 있긴했지만 오래 머무르거나 레이드가 나오진 않았고
당장 엘네아드 벗어나고 싶어서 지긋지긋해하잖아


"아니 그럼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인데 놀러감?"

맞는말이긴한데 ㅇㅇ;
금강선이 그런걸 잘한게 사라지진 않는다는거지.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로아 메인컨텐츠 계획도 이제 1부가 끝난만큼
다채로운 지역과 테마로 전개하는걸 염두해야한다봄
예전보다 레이드가 짧고 자주 나오게 됐으니 못할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