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군 그 자체로 결국은 이 고난을 이겨낸 서폿이라는 자존심이 걸린 문제같달까.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하는 순간 서폿으로서의 자존심이 뭉개질 것만 같은 위기감이 드는 이상하고 기묘한 칭호야